받기는 진작 받아놓고는 인사글 적는것도 잊어버렸군요...ㅎㅎ
이번에도 역시 실망시키시지 않고 멋진 녀석들로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봄도 성큼 다가왔는데...새로운 하월치아 녀석들 많이 소개시켜주세요...ㅎㅎ
그리고 저번에 부탁드린 미기울티누스도 좀 구해주시구요...^^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꾸벅~
안녕하세요, 하랑님 해가 적도 위에 직사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같게 된다는 춘분이 어제였네요. 다육과 인장이의 왕성한 생장기인 봄을 기다리느라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전화로 말씀드렸다시피 하월치아 매니아층이 두텁지 않아 수입에 적극적이지 않은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의제옥 또한 여의치 않네요. 추후 수입시 하랑님께서 원하시는 품종에 각별한 신경을 쓰겠습니다.
해가 적도 위에 직사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같게 된다는 춘분이 어제였네요.
다육과 인장이의 왕성한 생장기인 봄을 기다리느라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전화로 말씀드렸다시피 하월치아 매니아층이 두텁지 않아 수입에 적극적이지 않은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의제옥 또한 여의치 않네요. 추후 수입시 하랑님께서 원하시는 품종에 각별한 신경을 쓰겠습니다.
감사하며,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