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다고 정신이 없어서 회원가입도 하지 않았던걸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어제 무자금호, 제왕린(帝王鱗), 스노우 캡,  기선옥 등등이 무사히 도착했어요.
아직 심지는 못했는데, 내일 찬찬히 심으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신세질께요.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