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난봉옥금, 투구금 구매로 전화했었는데요, 아이들이 어려 판매할 수없다고 하셔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요즘 수입된 아이들이 많아 어떤 아이로 품어야할지 몰라서요.
투구금중에 혹처럼 새끼를 많이 달고 있는 아이들이 있는데요, 간혹 어떤 아이는 녹색이 전혀 없어서요.  그런 아이는 떼어서 심으면 죽나요?
그리고  녹색과 섞어서 노랑, 주황, 붉은색의 아이들이 있는데,  빛에 의해 노랑색이 주황, 붉은색으로 변하나요?  아니면?
꽃이 피면 자가수정이 되나요?  아니면 엄마, 아빠 아이가 따로 필요한가요?
새끼를 많이 달고 있으면 얼굴이 미워지는데, 한번에 떼는 것이 좋은지요?